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춘천 토담숯불닭갈비이다. 250g 1인분 12,000원의 가격으로 닭갈비 치고 싼 가격은 아니지만 주말이면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집이다.
닭갈비 종류는 간장, 고추장, 소금 3종류가 있다. 개인적인 추천하는 순서는 소금→간장→고추장 순서이다. 세 개를 모두 주문시키면 구워먹는 순서도 위와 같다.
2인분을 시키면 총 4대가 나오는데 처음 2대만 먹었을 때는 '이거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런데 나머지 2대를 먹으면서 막국수 한 그릇과 같이 먹으면 양이 많지는 않고 적당한 정도이다.
막국수는 물막국수, 비빔 막국수 종류가 없이 물이 자작하게 들어가있는 막국수 한 종류이다.
참조↓↓↓
https://m.blog.naver.com/ooyeon03/221590074661
그 샘밭막국수가 냉면중의 평양냉면처럼 삼삼한 맛이라면, 토담의 막국수는 아주 대중적으로 맛있는 맛이다. 아주 맵지는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면서 상큼하다. 닭갈비와 같이 먹을 때 궁합이 최고다.
지난 번에 먹은 고추장 숯불닭갈비이다. 간장 숯불닭갈비는 이번에 소금만 먹을 때 그렇게 생각이 않났는데, 고추장 숯불닭갈비는 주변 테이블에서도 많이 시켜서 그런지 좀 땡기기는 했다. 그럼에도 안시킨 이유가 있다면 타도 너무 탄다 안태우게 굽울 수가 있을지 모를 정도이다.
그래도 다음에 간다면 소금구이로 배를 채우고 고추장으로 마무리를 하게되지 않을까 싶다.
닭갈비 종류는 간장, 고추장, 소금 3종류가 있다. 개인적인 추천하는 순서는 소금→간장→고추장 순서이다. 세 개를 모두 주문시키면 구워먹는 순서도 위와 같다.
2인분을 시키면 총 4대가 나오는데 처음 2대만 먹었을 때는 '이거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런데 나머지 2대를 먹으면서 막국수 한 그릇과 같이 먹으면 양이 많지는 않고 적당한 정도이다.
막국수는 물막국수, 비빔 막국수 종류가 없이 물이 자작하게 들어가있는 막국수 한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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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ooyeon03/221590074661
그 샘밭막국수가 냉면중의 평양냉면처럼 삼삼한 맛이라면, 토담의 막국수는 아주 대중적으로 맛있는 맛이다. 아주 맵지는 않지만 적당히 매콤하면서 상큼하다. 닭갈비와 같이 먹을 때 궁합이 최고다.
지난 번에 먹은 고추장 숯불닭갈비이다. 간장 숯불닭갈비는 이번에 소금만 먹을 때 그렇게 생각이 않났는데, 고추장 숯불닭갈비는 주변 테이블에서도 많이 시켜서 그런지 좀 땡기기는 했다. 그럼에도 안시킨 이유가 있다면 타도 너무 탄다 안태우게 굽울 수가 있을지 모를 정도이다.
그래도 다음에 간다면 소금구이로 배를 채우고 고추장으로 마무리를 하게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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