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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로2

3번째 확진환자 처벌 국내에서 2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불편한 사실은 이 환자 역시 3번째 확진자의 지인이라는 것이다. 3번째 확진자는 사실상 슈퍼전파자가 되었다. 지난 26일에 확진 판정을 받은 3번째 환자는 발열과 깉은 증상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일산과 강남 이곳 저곳을 다녔다. 우한에서 귀국하였음에도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었음을 의심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 중 6번, 11번, 12번, 21번 환자가 모두 3번째 환자에 의해 전파된 확진자들이다. 6번환자와는 신사동 한일관에서 불고기를 함께 먹었다. 11번 12번 환자는 6번환자의 가족이다. 21번째 확진자는 3번째 확진자와 명륜교회에서 만났다고 한다. 현재로서 11번째 환자는 25살의 어린나이여서 비교적 빠르게 완치된 상태이다. 28번째 환자 역시 .. 2020. 2. 11.
25번째 환자 25번째 확진자는 73세 한국여성이다. 해당 여성은 중국 광둥성 방문자의 가족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꾸준하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 그리고 그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결국 중국으로부터 오고있음이 명백하다. 그런데도 중국인 입국금지라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음에 국민들이 분개하고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명확하고 그 효과 또한 명백한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중국의 눈치를 보기 바쁘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가 1명 추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25명의 확진자가 국내에 머물고 있게되었다. 물론 이번 추가 확진자 역시 나이가 있는 73세 여성으로 면역력이 낮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가족을 통해 감염되었을 확률이 제일 높다. 하지만 해당 방문자 가족은 .. 202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