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엘론머스크1 진워렌버핏 자살 인터넷 방송인으로 알려진 진워렌버핏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올해 나이 40살이며 본명은 진현기인 BJ진워렌버핏은 현재까지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8일 부천의 원미경찰서에서는 오전 7시 10분에 신고를 받았다. 주민 신고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다는 것이다. 소방당국과 함께 경찰은 출동하였고 현장에서 숨진 진워렌버핏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직 진워렌버핏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진워렌버핏의 유서로 여겨지는 카카오톡 메시지는 확인된다. 지인 중 한 명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유서 형식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내용은 파악중이다. 유서 형식의 내용이 밝혀짐에 따라 경찰은 진워렌버핏의 사망이 자살로 추정되며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 202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