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인1 안철수 진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삼일절 101주년에 그가 강조하은 '실용'적인 일을 했다. 의대를 나온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의료인으로서 자원봉사를 한 것이다.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의 대구동산병원에서 안철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관련 진료를 수행하였다. 의료인들의 일손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이 직접 의료진으로 발벗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면서 모범적인 사례로 보인다. 안철수 대표는 오늘 하루만 해당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진료를 수차례 더 진행할 예정으로 보인다. 안철수 대표는 직접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확진자를 대면하여 진료했다. 안철수 대표 측 관계자는 "안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진료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뒤 오늘 오전 10시부터 방호복을 입고.. 2020.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