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폭행1 신현준 매니저 욕설 신현준 전 매니저의 양심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사실로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신현준 전 매니저의 고백에 따르면 신현준의 행태가 가히 충격적이다. 신현준의 전매니저 김광섭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을 하면서 고백을 이어 나갔다. “삶의 의욕을 잃었어요.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백합니다.” 신현준의 친구로서 인연으로 시작된지는 25년이며 매니저로서 활동은 13년동안 했다고 한다. 신현준과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그의 얼굴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앞으로 할 이야기가 얼마나 충격적일지 암시되는 눈빛이었다. 신현준의 전 매니저는 그가 당한 일로 인해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아픔을 털어놓았다. 자신이 이렇게 고백을 하는 이유는 앞으로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란다는 이유에서 라고 했다...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