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출근1 박원순 실종 박원순 서울시장 9일 연락두절 돼었다고 한다. 출근을 하지않은 박원순 시장의 소식이 있었고 딸이 경찰이 신고를 했다. 박원순 시장의 딸은 휴대전화가 꺼져있는 박 시장이 심상찮아 신고를 했는데 아직까지 행방불명인 것이다. 경찰은 수색중이지만 아직까지 단서는 확보되지 않았다. 서울시에서는 박원순 시장은 오늘 출근 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스케쥴도 있을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박원순의 실종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박 시장의 휴대전화는 아직까지 꺼져있는 상황이다. 오전까지는 신호는 가는 것으로 보아 휴대전화는 켜져있었다고 추측되지만 문자메시지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박원순 시장의 행방불명 전 행적은 성북동 부근이었다. 통화기록을 분석해본 결과 성북동으로 위치가 파악 되었다...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