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1 '뭉쳐야 찬다'의 양준혁 사건 입장? 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한창 뜨고 있는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입장이 곤란해졌다고 한다. 일단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사안은 완전 양준혁 개인적인 일이라 하루만에 제작진이 입장을 정리할 수도 없지 않나 싶다. 양준혁은 현재 한 여성과의 교제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있는 상황이다. 이 여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양준혁과의 만남에 있어서 양준혁이 강제로 스킨쉽을 하려 했다는 사건을 폭로 했다. 이 여성은 양준혁을 매장시키려고 작정을 한 듯 하다. 자신에게 부당한 일을 당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개인적으로 정당하게 욕 를 하면될텐데, 이 여성은 SNS에 폭로를 했다. 미투 운동의 일환으로 봐야 하나.. 2019.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