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1 판빙빙 폐렴 응원 올해 나이 39세의 중국 배우 판빙빙이 중국의 트위터라고 할 수 있는 SNS 웨이보에 우한 폐렴 관련 응원 글을 올렸다. 판빙빙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우한으로 달려간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글을 전했다. 판빙빙은 자신의 SNS계정에 영상을 올리기도 하였다. 영상속 내용은 우한폐렴 감염자 치료를 위해 격리 병동으로 들어가는 의사의 모습이었다. 해당 의사는 여자로 누군가의 어머니기도 하였다. 이 여의사는 자신의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면서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판빙빙은 이 의사에게 "어머니 힘내세요. 이 싸움에서 이기세요. 무사히 돌아오세요"라는 문구를 적으며 팬들에게 우한폐렴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격려를 하게끔 호소하였다. 이를 본 중화권 팬들 또한 판빙빙과 함께 격려를.. 2020.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