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건1 원종건 미투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와 함께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느낌표에 출연하여 효자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도 많은데 미투사건에 휘말리면서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올해 나이 27살인 원종건씨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투 의혹이 대해 해명했다. 요점은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자신과 관련한 의혹을 부정하면서 미투를 제기한 여성은 자신의 과거 여자친구였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원종건씨는 미투 의혹을 해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나타내며 민주당 인재로 계속할 수 없음을 밝혔.. 2020.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