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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아이튠즈 신기록

by 우연03 2020. 7. 9.

 

 

 

 

 

 

뷔가 솔로 아티스로서 세계 최고기록이자 신기록을 썼다. 솔로로 데뷔하지도 않은 뷔가 기존의 기록이었던 아델의 곡 'Hello' 를 뛰어넘은 것이다.

 

 

 

 

 

 

 

 

 

 

뷔가 세운 신기록은 아이튠즈 솔로 아티스트의 1위 국가 갯수이다. 뷔는 솔로곡으로 총 103개국에서 아이튠즈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아델의 기록은 2015년 이후 5년간 깨지지 않고 있었다. 정확한 차트 이름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솔로 이다.

 

 

 

 

 

 

 

 

뷔의 신기록에 이어 BTS 방탄소년단 역시 바로 몇일 전 신기록을 세운 뒤어서 의미가 더 크다. 그야말로 BTS가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블랙스완'으로 104개국 1위를 얼마전 달성 하였다. 이 역시 신기록으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세운 기록이다. 뷔는 이로써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세계기록 보유자인 동시에 솔로 곡으로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뷔의 팬들은 솔로 신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린드에 “#FirstSoloistV”라는 해시태그를 1위로 올리며 뷔의 기록을 축하하는 인터넷 잔치를 벌이고 있다.

 

 

 

 

 

 

 

 

BTS가 그룹으로서 신기록을 써내려간 차트는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멤버 하나가 솔로로서 기록을 세운 것은 앞으로 BTS가 솔로활동으로도 충분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의미가 크다. BTS는 아직 군복무라는 큰 산을 넘어야하기 때문에 개인 활동을 언젠가는 염두해둬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BTS는 비틀즈와 비교되기도 한다. 얼마 전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로 미국 빌보드는 물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나란히 1위를 예약했다 .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PERSONA)’로는 이미 미국 내 정상을 차지했다. 비틀즈 이후 비영어권 가수이자 한국, 아시아 가수로서 빌보드에 2년 내 4연속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가수는 없었다.

 

 

 

 

뷔의 솔로곡 'Sweet night'는 잔잔한 기타선율에 뷔의 낮게 깔린 목소리와 같이 달콤한 밤을 연상케 한다. 이 곡은 뷔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다. sweet night는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발매된 곡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의 인기가 한 몫했지만, 앞으로는 드라마가 뷔의 신기록의 도움을 받아 세계에서 더욱 큰 인기를 끌게 될 전망이다.

 

 

 

 

 

 

뷔는 이제 팬들에게 '기록 파괴자'(RECORDBREAKER V)이자 '기록 수립자'(RECORDSETTER V)라고 불리고 있다. 더불어 ‘ChartBuster V’라는 새로운 닉네임이 추가되었다. 앞으로 뷔가 세운 기록은 뷔가 깰수 밖이 없다는 말을 입증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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